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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라민 카림루가 만났다!

최고의 배우가 선사하는 명품 듀엣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2019

<마이클 리 &라민 카림루>

 

1/5()-1/6()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1/22() 14시 티켓 오픈!

 

 

 

:: 사진 =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포스터

| 제공 = ㈜블루스테이지 ::

 

한국과 브로드웨이를 오가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전세계적으로 가장 영향이 있는 뮤지컬 배우 중 한 사람인 라민 카림루가 만나는 듀엣 콘서트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가 내년 1 5(), 1 6()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를 확정 짓고 오는 11 22()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뮤직 오브 더 나잇 2019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는 두 배우가 생각하는 뮤지컬에 대한 가치를 말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노래, 공유하고 싶은 아름다운 스토리를 들려 주는 공연이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뮤지컬 넘버를 포함하여 락,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폭 넓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폭발적 가창력을 가진 두 배우가 선사하는 공연은 관객들을 환상의 뮤지컬 세계로 안내하며 신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이다.

 

 

마이클 리는 브로드웨이 출신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음악 속에 섬세한 감정을 담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미스사이공>, <헤드윅>, <록키 호러쇼>, <애드거 앨런 포>, <나폴레옹> 등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서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미스사이공>, <앨리전스>, <알라딘>, <렌트>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화유기>, 예능 <팬텀싱어> 등 방송까지도 한계 없이 도전하고 있다.

 

 

라민 카림루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라울과 팬텀 역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 중이다. 특히 영국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공연 및 후속작 <러브 네버 다이즈>에서도 팬텀 역을 맡았다. 또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브로드웨이 초대형 신작 <아나스타샤>의 글렙 역으로 출연하는 등 현재 전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뮤지컬 스타이다. 지난 2018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오리지널 팬텀을 보았다!’ 라는 리뷰를 남기며 국내 관객 뿐 아니라 공연 스태프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명품 듀엣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2019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오는 1 5()부터 1 6()까지 진행되며, 예매는 11 22()부터 인터파크, 세종문화회관,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문의 02-3443-0133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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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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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

KBS ‘열린음악회출연! 명품 가창력 선보여 화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배우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 KBS ‘열린음악회대성당의 시대등 대표곡 열창!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배우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가 열린음악회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0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역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와 댄서 오현정, 박종예가 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콰지모도역을 맡은 윤형렬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인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를 감미로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청중을 사로잡았다.

 

극 중 캐스팅된 에스메랄다의 의상을 모두 갖춰 입고 무대에 오른 유지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보헤미안을 가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KBS ‘열린음악회를 위해 특별히 초청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댄서 오현정, 박종예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른 유지는 매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역을 맡은 마이클 리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대표곡으로 손꼽히는 대성당의 시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을 발산해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안방극장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에 객석은 환호로 답했으며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아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서 명품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8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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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

8일 개막 맞아 방구석1전격 출연!

꿀성대+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오늘 개막!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 8JTBC ‘방구석1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의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가방구석1에 출연한다.

오늘(8) 개막한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주역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가 8일 오후 6 30JTBC ‘방구석1에 전격 출연한다.

JTBC ‘방구석1머글랭밥차코너에 출연한 배우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는 MC 윤종신, 장성규와 유쾌한 토크를 나누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콰지모도역을 맡은 케이윌은 이번 방송에서 작품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한 입담을 통해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편, 2008년 초연에서 콰지모도역으로 데뷔한 후 이번 공연에도 콰지모도로 출연하는 윤형렬은 노담(노트르담 드 파리)장인으로 불리는 만큼 그간 아껴온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그랭구와르역을 맡은 마이클 리는 한국 적응기부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에피소드들을 전격 공개할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

8일 방송에는 꿀성대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가 부르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를 들을 수 있을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세 배우는 MC의 즉석 요청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작품의 대표곡을 열창해 MC는 물론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케이윌, 윤형렬, 마이클 리가 출연하는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8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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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배우 마이클리!

치명적 아트 몬스터 특집비디오스타출연!

애틋한 사랑꾼면모 보여 눈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마이클리, MBC every1 ‘비디오스타출연! 글로벌 스펙 눈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마이클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클리가 5일 오후 830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배우 마이클리, 한지상 외 가수 정엽, 안무가 김설진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아트 몬스터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마이클리는 의사가 되기 위해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알리며 글로벌한 스펙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 대성당의 시대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에서 마이클리는 초창기 시절 최종 오디션까지 봤지만 떨어졌던 일화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최근 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를 타이밍을 놓쳐 대기실에서 노래를 불렀던 실수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족을 건드리면 괴물로 변한다는 마이클리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로 마이클리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역을 맡았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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