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 '1 드라마 OST - 스타어워즈' 작곡가 부문 대상 수상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가 '1 드라마 OST - 스타어워즈' 드라마 OST 작곡가 부문에서 대상 (작곡가 김경범)  우수상 (작곡가 김지환)  수상하였다.

 

지난 9 대구 중동교 신촌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DRAMA OST-스타 어워즈 드라마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음악은  알려져 있으나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의 노고와 격려를 치하하고, 한류 드라마를 통해 세계로 진출 되고 있는 OST 가수  작품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OST 스타 시상식이다.

 

이날 드라마 OST 작곡가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싹쓸이한 플레이사운드는,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이 주축이  프로듀싱팀이다. 4 연속 국내 최다 오에스티발표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수지의 '나를잊지말아요',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을 히트시키고, 스틸하트, 폴포츠, 수란, 알리, 홍진영, 조항조, 서영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팀이다.

 

이날 수상을 통해 “ 꾸준히 앞만 보고 달려온 길에 의미있는 상이다 ”라는 포부를 드러낸 플레이사운드는 최근 한국 가요계의 거장 최백호의 프로듀서로 엠넷의 음악프로 '더마스터'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DRAMA OST 부문별 시상내역에는 아침드라마 부문저녁 일일 드라마 부문주말 드라마 부문미니시리즈 부문사극 드라마 부문 드라마 부문해외가수 OST부문방송OST부문드라마 OST 프로듀스 부문드라마 OST 프로듀서 부문드라마 OST 작사가 부문드라마 특별상 부문드라마 OST 작곡가 부문으로 구분되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보도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플레이사운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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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 ' 갑질이야'  노룩패스,기내 난동,최순실 패러디 뮤직비디오 공개

 

개그맨 오정태가, 트로트여왕 김혜연과 콜라보로 부른‘갑질이야’ 뮤직비디오를 6월9일 오전10시 최초 공개했다.

노래제목처럼 그동안 떠들썩 했던 갑질들을 패러디한 내용으로 꾸며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

최순실패러디,정유라패러디,김무성캐리어패러디,비행기난동 등등..옴니버스식으로 노래에 맞게 빠르고 경쾌하게 영상이 펼쳐진다.

싸이에 젠틀맨패러디 영상으로 기적적인 조회수를 냈던 개그맨 오정태 본인이 직접 작사하고 노래부르는 ‘갑질이야’ 뮤직비디오에 감독까지 하게 됐다.

뮤직비디오에는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최국,김경진 등 동료 개그맨들이 코믹연기로 열연한다. 그리고 전원일기 쌍봉댁역으로 유명한 탤렌트 이숙씨가 최순실역,

신인 트로트가수 조아영씨가 정유라역으로 웃음을 선사한다.'뱀이다''유리구두'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여왕 김혜연이 의리하나로 피쳐링 해주고 뮤직비디오까지 출현 해줘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월 9일 오전 10시에 뮤직비디오를 유투브와 인터넷, SNS 등에 공개된다.갑질이야는 멜로디나 가사가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 정도로 쉽고 중독성 있는 노래이다.

특히, 이번 노래가사는 개그맨 오정태가 직접 썼는대, 그 가사를 보고 작곡가가 너무 좋아서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작곡은 박현빈의 '샤방샤방', 윙크의 '봉잡았네'를 히트시킨 작곡가 김지환과 조항조의'사랑꽃' 홍진영의 '내나이가 어때서'의 작곡가 김경범(알고보니 혼수상태야)가 의기투합해서 프로듀싱 했다.오정태는 몇년간 뉴스에서 갑질하는 장면들을 자주 나오는걸 보면서 국민에 한사람으로서 화가나서 가사를 쓰게 됐다고 한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갑질이 우리사회에 조금씩 사라질테니 갑이든 을이든 많이 불러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개그맨 오정태는 24일 'KNN 쑈!TV유랑극단'이라는 음악프로에 신인가수로 첫 방송출연 한다.

 

 

(보도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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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 트롯가수로 변신,' 갑질이야 (feat.김혜연)' 발매!

 

이 세상 갑들에게 고하는 속시원한 트로트, 개그맨 오정태의 ‘ 갑질이야 ’ 가 오늘 정오을 통해  발매된다. 
 

첫 싱글 ‘ 갑질이야’ 는 특히나 ‘ 뱀이야’ , ‘아싸 내사랑’ ‘ 유리구두’ 등을 히트시킨 트롯여왕 김혜연이 피쳐링하여 화제를 낳고 있다. 
 

오정태는 2006년 MBC ‘개그야’에서 ‘ 뭔 말인지 알지? ’ 라는 유행어를 배출하며 이듬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신인장을 수상하였으며, 연기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개그맨 오정태의 가수로써 새로운 도전인 첫 싱글 ‘ 갑질이야’ 는 갑들에게 고하는 사이렌소리로 시작되며, 신나게 이어지는 드럼 비트에 오정태의 창법이 돋보인다. 
 

코믹스럽게 이어지는 신스는 듣는이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 갑질이야, 갑질이야’ 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는 한번들으면 누구나 흥얼거릴정도로 쉽고 대중적이다. 기타의 ‘ 서창원’, 베이스의 ‘이태윤’ , 코러스에는 ‘ 이상혁’, 그리고 ‘ 믿거나말거나’ 로 활동중인 신인 트로트가수 ‘ 공나리’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힘을 보탰다. 오정태가 직접 작사를 하는 등 열정을 보인 이 곡은 박현빈의 ‘ 샤방샤방 ’, 윙크의 ‘ 봉잡았네’를 히트시킨 작곡가 김지환과 조항조 ‘ 사랑꽃’ , 홍진영의 ‘ 내나이가 어때서’ 의 작곡가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 가 의기투합하여 프로듀싱했다.


 

(보도자료제공: 내일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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