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 2017. 4.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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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 중 잠시 계곡을 찾았다.

꽃을 보기 위해서였다.

강을 따라 핀 개나리와 진달래

무주는 나에게 그렇게

봄의 꽃향기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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