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

사상 초유 흥행 기록 예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 사상 초유 흥행 기록 예고!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19일 오후 2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제 8회 더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기준을 제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재연 당시 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관객 24만명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한국 뮤지컬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쓴 바 있다.

특히, 재연 당시에는 개막 10주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수치로 단일 시즌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최다 매출을 기록해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초연과 재연, 연달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초연과 재연의 장점만을 모아 견고하고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정상의 배우들로 발표 당시부터 황금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에는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캐스팅됐으며,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역으로는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이 이름을 올렸다.

빅터를 이해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역으로는 배우 서지영과 박혜나가,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역으로는 배우 안시하와 이지혜가 무대에 오른다.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역으로는 배우 이희정이, 배우 김대종과 이정수가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역으로 나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 공연 시즌 압도적인 흥행 기록으로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써내려 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올 하반기 한국 뮤지컬 시장에 몰고올 또 한번의 흥행 돌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진행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차 티켓 오픈에서는 6 24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 한해 20%의 프리뷰 할인이 제공되며, 인터파크 티켓 유료회원의 경우 오후 1시부터, 일반 회원은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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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티켓 오픈!!! 프로필 사진 공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티켓 오픈!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 맞아 눈길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공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이 2011시부터 진행될 2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배우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극 중 주요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 스테인드글라스, 석상 등을 배경으로 각 배역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작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세기의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 역동적인 안무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성-스루 뮤지컬로, 기존 여타 뮤지컬과는 다르게 곡 위에 대사가 얹혀졌으며 수려한 멜로디의 51개 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배우 라인업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역에는 배우 케이윌, 윤형렬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한 영혼을 동시에 지닌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역에는 배우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캐스팅됐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2013,16년에 이어 배우 마이클리, 정동하와 최재림이 추가로 합류해 33색의 그랭구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든 권력과 권위를 가진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 고뇌하는 프롤로역으로는 서범석과 민영기, 최민철이 무대에 오른다.

파리의 근위대장으로 약혼녀와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사이에서 괴로워하는페뷔스역에는 배우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이, ‘클로팽역에는 박송권, 장지후가, ‘플뢰르 드 리스역으로는 배우 이지수와 이봄소리, 함연지가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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