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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예매율 1! 데이트 연극 1!

강다니엘과 함께하는 기부 콜라보 연극<옥탑방고양이>


#겨양아사랑해 해시태그 8,000개 달성!  

 

 

2012년부터 2017년 올해까지 6년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극<옥탑방고양이>, 지난 3일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기묘 후원캠페인 겨양아사랑해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옥탑방고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다음 공식 팬카페 갓다니엘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출연배우, 스텝, 직원들과 갓다니엘 회원들은 지난 3,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마석보호소를 방문해 사료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양아사랑해캠페인으로 250kg의 사료와 더불어 갓다니엘 측 모금액으로 250kg를 추가 구매하여 총 500kg의 사료를 기부했다. 갓다니엘 측은 강다니엘의 22번째 생일을 맞이해 유기묘 후원을 하고자, 옥탑방고양이팀과 함께 콜라보로 진행하게 되었다. 그의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만큼 뜻 깊은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보람도 느꼈다.” 라고 밝혔다.

겨양아사랑해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도달 수에 따라 후원사료의 양이 결정되는 캠페인으로서 연극<옥탑방고양이>의 관객들과 갓다니엘 회원들의 힘을 입어 현재 해시태그 8천여 개를 기록 중이다. 사료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에서 후원한다.

 

강다니엘의 다음 공식팬카페 '갓다니엘' 은 자체적으로 뜻을 모아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노숙자와 홈리스 자활을 돕기 위해 창간된 대중문화잡지 빅이슈 158호를 통해 광고를 게재 하였고, 길고양이 인식개선 활동과 구조, 치료지원, TNR, 유기묘 입양활동을 하는 한국고양이협회에 25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강다니엘의 데뷔 축하하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의 운영기금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 복지 기금에 사용되는 마리몬드 위안부 뱃지를 600개를 구매하여 366만원을 기부하였고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응원드리 200kg의 쌀화환을 기부하여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돕는 등 꾸준한 선행과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11월에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고 12 9일에는 강다니엘 고향 부산에서 또 한 번 연탄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6년 연속 연간 예매율 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창작 연극의 신화!

연극 <옥탑방고양이>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행렬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끊임없는 호평에 힘입어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제패하였다. 이후, 창작연극 사상 최단기간 7,000회 돌파, 재관람 관객 2만 명 돌파, 관객 평점 9.5,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간 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 영예를 얻은 대한민국 대표 수작으로 관객에게 평가 받고있다.

 

창작연극 사상 최초로 역사적인 타이틀을 거머쥔 데에는 연극의 메카 대학로뿐만 아니라 신도림, 강남은 물론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총 44개 지역의 지방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한 덕이 크다. 그 결과 최단기간 ‘150만명 관객 돌파라는 엄청난 관객 수를 기록하며, 한국 공연계 최고의 히트작으로 등극하였다. 2017년에도 연일 매진 행렬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된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요즘 세대를 표현함과 동시에,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과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도 함께 비추어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는 작품이다.

 

 

연극 <옥탑방고양이> 공연 개요

 

공 연 명        연극 <옥탑방고양이>

공연일정        2010 4 6 ~ OPEN RUN

공연시간        평일 1 315530 8

                   주말 1150 2 415 630 830

 

공연장소         대학로 틴틴홀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7)

 

티켓가격         일반가 35,000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악어컴퍼니 02-764-8760

 

             김유리

              박은혜

              경민: 김정문, 심진혁, 이용범, 한주원, 한종호

                    정은: 양은진, 장유빈, 박정윤, 김서연, 김유현

                    뭉치: 이종훈, 강성락, 최인규, 임정균, 이주형

                    겨양: 최혜정, 박영아, 신예린, 김지형, 정수라

 

주최·제작         ㈜악어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roofhousecat

공식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roofthousecat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roofhouse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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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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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소중한 친구와 함께!

 

연극<밀레니엄 소년단>

 

행복한 시절 소환하는 따뜻한 공연!

 

:: 사진-연극<밀레니엄 소년단>공연 이미지 | 제공-㈜창작하는 공간 ::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이 지난 1124() 개막하여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지난 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연극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을 재창작하여 탄생 시킨 작품으로 초연보다 서사를 더 보강하여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녹음기에 추억을 담았던 보이스에서 소년단으로 초점을 바꾸어 네 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했다. 극 중 지훈이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며 사건에 필연성을 더해 소년들이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정당성을 부과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사진-연극 <밀레니엄 소년단>공연 이미지 | 제공-㈜창작하는 공간 :: 

 

누구에게나 서로가 서로의 전부였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마 아득한 기억 속 일부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 극 중 인물들처럼 사회인이 된 우리는 서로 자연스레 멀어지고 있다. ‘는 변하지 않았지만 변해 버린 현실에 우리는 어쩌면 친구들과 이별 아닌 이별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팍팍하고 힘든 현실 속에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네 인물들의 추억을 들여다 보며 바쁜 현실에 기억에만 담아 두었던 보고 싶은 친구는 물론 친구와의 소중했던 추억까지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공연이다. 이에 관객들 역시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연극”, “친구와 함께 관람하고 싶다!”, “가슴 따뜻한 여운이 남는다등의 호평으로 화답했다. 

 

한편 배우들의 명연기도 주목 할만 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 오가는 전석호, 민진웅, 정순원은 물론, 김호진, 김다흰, 박동욱, 이형훈, 이강우, 주민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학로 무대를 휘어 잡는 믿고 보는 배우들과 이태구, 송광일, 김연우처럼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배우들까지 모두 모여 공연 내내 힘찬 에너지를 뿜어 내는 것이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의 큰 매력이다. 

 

올 연말, 따뜻한 우정 이야기로 관객들을 안내하며 친구와 함께 보기 좋은 공연으로 자리매김 할연극<밀레니엄 소년단>은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되며 12 8일부터 12 29일 기간 중 금요일에 예매하는 관람객에게 40%할인 및 추억의 과자 꾀돌이를 제공하는 이색 블랙 프라이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연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회식을 위해 12월 공연 회차 내에서 직장인들에게 3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공연문의 02-74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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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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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문화마케팅 시작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여주시 업무협약(MOU) 체결

     -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뮤지컬 공동제작  문화상품 개발

 

 

문화예술사업 전문기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여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의 만남

 

 지난 11 30 세종인문도시 여주시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18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은상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직무대리, 고명조 문화사업부장, 안상민 공연기획팀장과 원경희 여주시장, 곽용석 안전행복복지국장, 박제윤 문화관광과과장, 이준기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뮤지컬제작사 HJ컬처 한승원 대표가 함께 했다.

 

문화예술사업 전문기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여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의 만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 800 규모의 전문공연장 극장용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디자인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상품을 제작하는  문화예술사업의 전문기관이다. 여주시가 2018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제작하고 있는 뮤지컬 <1446> 세종대왕을 소재로  문화상품 콘텐츠 개발 등을 재단과 협력하여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의 업무협약은 문화예술사업의 기획  보급, 문화상품의 공동기획  보급 등에 관련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2017 여주시가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 형식으로 올린 뮤지컬 <1446> 내년 극장용에서 재단과 함께 공동제작으로 올리는 부분이다.

 

 ‘트라이아웃-해외워크숍-본공연이라는 체계적인 제작시스템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뮤지컬 <1446> 내년 극장용에서의  공연에 앞서 오는 2 영국 유수의 대학과 웨스트엔드 창작진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탄탄하고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HJ컬처의 한승원 대표는 “지난 10 트라이아웃 공연이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종대왕의 힘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년 영국 워크숍을 통해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10월에 걸쳐 805석의 객석 전체를 국내 최고의 객석으로 교체하고 음향장비 전체를 새롭게 구성하여 뮤지컬 공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든 극장용과 뮤지컬 <1446> 만남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과 최적의 환경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1446>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하기까지의 세종대왕의 독창적인 리더십과 창의성을 재조명하고 세종의 애민사상을 작품 속에 녹혀 각박한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세종대왕이 펼쳤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내년 10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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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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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명성황후>

2018,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오는 3 6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막! 

 

 

강렬하고 드라마틱하다! 내년 3 개막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포스터 공개!

 

국내 최초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진출! 1,300 공연, 누적 관객 180  돌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명성황후>

2018 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개막!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명성황후 2018 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1995 초연 이후 무대에 오를 때마다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뮤지컬 ‘명성황후 이번 공연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명성황후 조선  26  고종의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로, 19세기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창작 뮤지컬로는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공연하며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지난 20 년간 1,300 공연, 누적 관객 180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2018 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통해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변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뮤지컬 <명성황후> 상징인 포스터의 변화다. 지난 20   姑이만익 화가의 판화를 메인 이미지로 사용한 뮤지컬 ‘명성황후포스터는 2018 한층 새로워진 작품을 표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신진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더욱 강렬하고 드라마틱해졌다.

이전 포스터가 강단 있는 명성황후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포스터는 옷깃을 부여잡은  손과 ‘다시 떨쳐 일어나리라 글귀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불안했던 당시 정세와 국권을 회복하고자 했던 명성황후의 단호한 의지가 느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평이다.

 

새로운 포스터의 일러스트는 독일에서 유학 중인 김보라(헥세) 작가가 참여했다. 해당 작품은 지난 7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고채도의 강렬한 색감과 명성황후의 얼굴 상단을 분할한 과감한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보라(헥세) 작가는 “한국 최고의 뮤지컬 포스터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어 영광이다. 작업하는 내내 즐겁고 가슴 뛰었다 소감을 전했다.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관객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준비하는 뮤지컬 <명성황후> 오는 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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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 공연개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기간

2018 3 6() ~ 2018 4 15()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평일 20, 토요일 15ž19, ž공휴일 14ž18 30

가격

VIP 14만원, R 12만원, S 8만원, A 6만원

러닝타임

150(인터미션 20 포함)

관람등급

 7 이상

연출

윤호진

원작

이문열

각색

김광림

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

편곡

피터 케이시

음악감독

김문정

안무

서병구

무대미술

박동우

의상디자인

김현숙

조명디자인

최형오

음향디자인

김기영

제작

에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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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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