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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수상한 수녀들이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넌센스2>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단 8일간의 휴가!

 

 

 

뮤지컬 <넌센스> 포스터 (제공 : 아츠)

 

 

 

 뮤지컬 <넌센스2(연출 박해미)>가 7월 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이후 부산, 제주도, 수원, 구미 등 전국 투어를 마무리 하는 특별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마련한 단 8일간(총10회)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수녀들은 함께 공연을 해야 하는 ‘엠네지아 수녀’가 컨츄리 콘테스트에서 받은 상금을 내주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이에 반도 남지 않은 상금을 다시 채워놓기 위한 수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넌센스2>는 1994년 뉴욕 초연 이후 이듬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연됐다. 당시 초연 멤버로 출연했던 배우 박해미가 연출을 맡아 직접 무대에도 오르며, 개그우먼 조혜련, 박슬기가 새롭게 참여해 센 아줌마의 파워와 웃음 코드를 더했다. 박해미, 조혜련, 박슬기와 더불어 '레베카', '마타하리' 등의 작품으로 익숙한 뮤지컬 배우 김나윤(김희원), K팝스타의 이미쉘, 걸그룹 쥬얼리의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또한 기존 여성배우 5인으로 진행되던 작품에 1명의 남성 래퍼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치지가 합류해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뮤지컬 <넌센스2>는 박해미의 연출 데뷔작이며, 금년 2월에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작품이다. 그리고 지방투어에 이어 그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 공연마다 연일 매진에 가까운 관객들이 찾아주었고, 매 순간마다 웃음이 넘치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인정 받았다. 이번 공연은 원작에 들어가 있는 빙고 게임 부분과 같은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부분을 삭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요소를 더 부각했다. 음악 역시 피아노 건반, 바이올린, 비올라, 드럼 위주의 단조로운 편곡에 보다 대중적인 팝 요소를 더해 화려하고 경쾌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편곡하는 등 전 부문에 걸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기존 넌센스 시리즈의 검은색 수녀복 의상에서 탈피하여 뮤지컬 <넌센스2>는 최초의 베이지화이트톤의 의상으로 수녀의 순백미와 극에 활기참을 표현했다.

 

 

 

 뮤지컬 <넌센스2>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단 8일간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1800-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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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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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러시아,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수작들 줄줄이

 

완성도 높은 신작뮤지컬과 패기로 뭉친 대뮤페까지…

 

개막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글로벌 작품들이 몰려온다!

 

DIMF의 중반을 뜨겁게 달굴 작품 소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엄선된 뮤지컬 작품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대구를 뜨겁게 채워가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장익현, DIMF) 이 현지화된 대사와 배우들의 열연, 빵빵 터지는 B급 영국식 코미디를 앞세운 개막 작 스팸어랏(Spamalot)를 시작으로 축제 첫 주부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 는 가운데 인도, 러시아, 대만 등 글로벌 수작들이 축제의 중반을 장식한다.

 

 

 

 세계적인 거장 셰익스피어의 작품 '십이야(12th night)'가 발리우드(Bollywood) 의 감성을 입고 뮤지컬<십이야>로 다시 태어났다.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본 고장 영국의 'World Shakespeare Theatre Festival’를 통해 호평 받는 등 완성도와 작품성 면에서 이미 인정 받은 작품이자 DIMF를 통해 국내 처음 소개되는 인도의 뮤지컬이라는 면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도 특유의 문화와 셰익스피어의 만남이 빚어낼 <십이야>는 뮤지컬 팬들은 물론 인도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며 본 작품은 수성아트피아에서 6. 30(금) ~ 7. 2(일)까지 총 5번의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매력을 자랑하는 대만 뮤지컬이 유쾌한 작품으로 DIMF 를 찾는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드라마 프렌즈(Friends)와 글리(Glee) 를 하나로 합한 듯한 매력을 뮤지컬로 표현해 낸 <뉴요...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의 도시' 뉴욕으로 온 4명의 룸메이트들의 에피소드를 성도 높은 음악으로 선보인다.

 

 주연배우들의 유쾌한 연기와 스토리, 그리고 그 뒤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뮤지  넘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모든 관객들도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삶에 녹아 들 것이다. <뉴요..커>는 꿈꾸는씨어터에서 6. 30(금) ~ 7. 2(일)까지 계속된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강국, 러시아의 작품 뮤지컬 <게임>은 극작가 수호보 코빌린의 희극 중 하나인 <크레친스키의 결혼>이 알렉산드르 콜커의 음악과 김 르조브의 글을 입어 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1972년 초연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러시아에서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는 작품으로 열정적인 재즈 리듬과 러시아 전통민요의 선율이 어우러져 장면 마다 다른 연출로 한 작품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순진한 부잣집 딸 '리다'를 유혹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기꾼 '크레친스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은 아양아트센터에서 6. 30(금) ~ 7. 1(토) 양일간 막을 올린다.

 

 

 

 

 

 

이번 주에는 두 편의 신작 뮤지컬이 관객들을 유혹한다.

 

 

 

한국 창작뮤지컬의 산실로 자리잡은 DIMF의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탄생 된 두 편의 신작 뮤지컬로는,

 

 

 

현재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가다 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후회하는 어리석은 한 남자 '승우'의 삶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블랙 코미  뮤지컬 <기억을 걷다(작 오서은, 곡 이응규/ EG뮤지컬컴퍼니>6. 30. (금) ~ 7. 2(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방황하는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피아노포르테(작 조인숙, 곡 이수연/S__WISH)> 두 번의 파양으로 상처 입은 어린 천재 피아니스트와 한 손을 잃은 탈북 피아니스트가 덮어두었던 아픔을 서로를 통해 마주하고 또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는 탄탄한 음악을 바탕으로 높은 몰입도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피아니스트의 꿈과 희망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문화예술 전용극장CT에서 6.30(금) ~ 7. 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역대 최강의 캐스팅과 함께 새로운 업그레이드 단행한 DIMF 최고의 흥행, 뮤지컬 <투란도트>오는 7월 2일(일) 부터 총 10회의 공연에 돌입한다.

 

 신영숙, 박소연, 이건명, 정동하, 임혜영, 송상은 화려한 캐스팅에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넘치는 뮤지컬 넘버, 화려한 무대연출과 웅장한 군무까 지 이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콘텐츠이자 글로벌 콘텐츠로서 더욱 성장하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는 높은 예매율로 벌써 좌석이 동이 나기 시작했으니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7.2(일) ~ 7.9(일), 대구오페라하우스

 

 

 

2016년 대구시립극단이 정기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창작뮤지컬로 제11회 DIMF 의 특별공연으로 함께하게 된 <비 갠 하늘> 대극장 무대로 작품 규모를 키워  더욱 역동적이고 화려한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권기옥의 일대기를 뮤지컬에 담아 7월 1일(토)~7월 2일(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비 갠 하늘>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총 3작품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코러스라는 이름으로 개개인의 존재를 숨겨두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코러스 라인>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로 완성됐다. 어쩌면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코러스 라인>은 화려한 볼거리와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아 버릴 것이다. 아양아트센터, 6.28(수)

 

 

 

참신한 해석으로 다양한 창작뮤지컬을 선 보여온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 대학 공연학부 연극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이번에도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여 치열 하게 연구하고 수정을 거듭하여 완성한 창작뮤지컬 <작은 시인>을 준비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를 음악으로 승화시키고 섬세한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창작뮤지컬 <작은시인>은 6.28(수) 대덕문화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폭발적인 락(Rock)사운드에 담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작품 <스프링 어웨이크닝>명지전문대학교 연극영상 학과 학생들의 패기를 그대로 담아 탄생한다. 이미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일찌감치 사전 예매를 매진시킨 <스프링 어웨이크닝>7. 2(일) 대덕 문화전당 무대를 젊음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총 10개의 뮤지컬 작품과 더불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딤프린지와 동성로를 북적이게 하고 있는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등 대구를 뮤지컬의 열기로 더욱 달구고 있는 DIMF는 축제 마지막까지 이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나가고자 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성공적인 개막주의 열풍을 바탕으로 이번 주에는 더욱 글로벌 한 작품들을 잇달아 소개하며 DIMF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DIMF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작품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작들, 그리고 DIMF를 통해 처음 소개되는 신작뮤지컬까지 모두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많은 시민과 뮤지컬 팬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DIMF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며 역대 최다국가가 참여한 제11회 DIMF는 2주차로 접어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품들로 축제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려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053-622-1945)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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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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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

 

2017년 여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글북 열풍이 시작된다 !

 

 

 

가족뮤지컬 <정글북> 공연 개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이하 극장용)은 예술감독 송승환이 이끄는 PMC KIDS와 함께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가족뮤지컬‘정글북’을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극장 용’무대에 올린다.

 

 

 

   작년 여름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정글북>은 차원이 다른,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족 뮤지컬이다. 오랜 기획,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한 만큼 지난 2016년 서울 초연 때 100회 동안 연일 매진행렬이 이어졌고 6만 5천명이 넘는 유료 관객을 동원한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성공적인 초연을 마치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만큼 뮤지컬 <정글북>은 벌써부터 예매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정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웅장한 사운드로 울려 퍼지는 12종 이상의 다양한 동물들의 노래와 실감나는 안무는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실제 크기에 버금가는 ‘코끼리’가 등장하면 모든 관객이 환호한다. 그야말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80분 동안의 위대하고 생생한 정글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뮤지컬 <그리스>, <페임>의 정태영 연출과 뮤지컬 <레베카>, <파리넬리>의 정도영 안무, 뮤지컬 <프리실라>, <캣츠>의 한정림 음악감독 등 다시  공연계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생동감 넘치는 정글을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니, 이번 여름방학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가족”과 함께 “가족”뮤지컬 <정글북>을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 80분 동안 정글에서  아이‘모글리’를 통해 생생하게 느끼는 동물과의 교감, 따뜻한 우정과 가족애까지! 정글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글리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올 여름!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극장 용’에서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하며 화요일/목요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금요일 2회(11시, 오후 4시), 주말/공휴일은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5시)로 현재 인터파크, PMC KIDS 티켓 등에서 예매중이다. 양한 이벤트와 할인율도 적용하고 있으니 한 발 더 빨리 움직이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단체관람 및 공연문의는 PMC KIDS(02-738-8289)로 하면 된다.  




[공 연 명] 뮤지컬 <정글북>

[일    시] 2017. 7. 7(금) ~ 8.27(일)

          화, 목 - 오전 11시/오후 2시

           - 오전 11시, 오후 4시

          주말, 공휴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시간] 80분  

[관람등급] 만 36개월 이상

[티    켓] 프리미엄석 65,000원 / VIP석 55,000원 / A석 40,000원

[판 매 처] 인터파크, PMC KIDS 티켓, 예스24, 옥션 등

[문    의] PMC KIDS (02-738-8289)


 

 

 

(사진제공:PMC KIDS/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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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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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 바람의쉼터

"​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 바람의쉼터"


개인소유지 분쟁으로 몸살을 앓았던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을 다시 찾았다.

여전히 입구에는 개인소유지임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지만

사람들은 바닷가쪽에서 바람의 언덕을 오른다.

 

 

 

 

2015년 9월에 아내와 친구내외랑 같이 여행갔을때는

없었던 바람의쉼터에서 바라본 바람의언덕

 

 

 

주차장의 풍경들

 

 

바닷가 주차장 주변 풍경

 

 

 

 

 

 

개인소유지임을 알리는

플래카드


전에는 못보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뉴스기사를 보고 알게된.......

 

 

 

 

2015년에는 없었던 바람의쉼터

 

 

 

 

 

 

 

 

 

 

 

 

저기 협곡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누군가 양심을 버린 흔적이다.


 

 

 

 

 

 

 

 

바람의쉼터를 가는 다리위에서

이렇게 물고기떼도 감상할 수 있다.

 

 

 

 

 

 

 

 

 

 

 

 

도장포 방파제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든

바람의쉼터

 

 

 

 

 

 

 

 

 

 

바람의쉼터에서 본 바람의언덕 풍차

 

 

 

 

 

바람의쉼터


바람의쉼터는 잘 만들어 놓은듯하다

바람의언덕을 바라볼 수 도 있고

전에는 못보던 풍경을 볼 수 있어 좋다.

 

 

 

 

다시 바람의언덕을 바닷가

바람의쉼터 방향에서 계단으로 오른다.

 

 

 

 

 

 

입구에서 핫도그와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다.

 

 

 

 

바람의언덕을 오르며

바람의쉼터를 바라다 본다.

 

 

 

 

바다위에 떠 있는

바람의언덕으로 가는 다리

 

 

 

 

 

 

 

 

 

 

 

 

 

 

 

 

점프하는 아가씨들

 

 

 

 

 

 

 

 

 

 

내려오다가

길냥이인지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인지 만났다.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는걸보니

길냥이는 아닌것 같다.


바람의언덕과 바람의쉼터는 거제도 가볼만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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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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