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

오는 9월 3일까지

압구정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위대한 낙서전 포스팅

http://ham451887.tistory.com/20199

 

과는 다른 4층,5층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 작품들입니다.

9월1일까지 전시되는

특별기획전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는

권오상의 사진작품과 사진조각 25점,

이동기의 회화작품 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

이동기의 작품이다.

가수 싸이를 한눈에 알수 있다.

 

 

 

 

 

 

 

 

 

 

어릴적 꿈을 키웠던 아톰

 

 

 

 

 

 

 

 

이 작품도 재미나다

 

 

 

 

 

한때 명동을 휩쓸었던

판타롱 바지가 생각나는 작품이다.


이 모든 작품을 압구정 K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압구정 도심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낙서와

K현대미술관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2부 전시를 감상하는

좋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강원도 고성 가볼만한곳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강원도 고성 가볼만한곳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DMZ박물관에 이어

명파해변이 있는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에 들렀어요.

일행은 승마를 즐겼지만

저는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의 애완견 3대의 비밀과

냥이와 함께 놀다가 왔습니다.

 

 

 

 

 

 

승마장 매표소


편의시설로는 숙박시설,방가로,편의점 등이 있어요.

 

 

 

 

 

 


강원도 고성승마교육장

찾아가는 승마교실

 

 

 

강원도 고성 가볼만한곳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는

승마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발전을 돕고

다양한 여가문화의 기회제공을 위해 설립되었네요​

 

 

강원도 고성 가볼만한곳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는

우리나라 최북단 고성(명파해변)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학생들이 체험하고 있어

우리는 좀 기다렸어요.


 

 

 

 

 

 

 

 

 

 

우리 일행 중 한분이 멋지게

말을 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대기시간에도

사격을 할 수 있는

사격장도 있어요.

 

 

가출한 염소 가족들이 여기저기 다니고

남의 집 지붕위에도 올라가

신기해서 카메라에 담았어요.

 

주인이 없대요.

어디선가 언제부터인가

불쑥 나타났다네요

 

 

 

 

 

 

 

 

철책이 쳐진 모습이 여기가 최전방임을

실감하게 하네요.

 

 

 

 

 

 

 

 

그럼 지금부터는

강원도 고성 승마교육장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의 애완견 삼대의

비밀을 알려 드릴게요

 

 

이 녀석이 1대에요

 

 

 

 

 

동네 바람난 어느 녀석과

1대에서 태어난

2대

 

 

 

 

이 녀석이 전혀 모습을 바꾼

3대에요


그런데 제일 토속적으로 귀엽죠 ㅎㅎ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의

4개월된 냥이

 

 

 

 

 

완전 애기 고양이

귀여워서 한참을 봤네요.

의자에서 강아지들 때문에 못내려오고 울고 있어요

이상 강원도 고성 가볼만한곳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의

애완견 삼대의 비밀이었답니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증오를 뛰어넘은 화해와 용서,연극<프로즌>!

 

 

연극<프로즌>은 영국에서 초연된 후 1998년 TMA 어워드 작품상,2004년 토니어워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극단 맨씨어터의 2015년 우리나라 초연에 이어 이번에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재공연되는 작품이다.


1980.4.17 할머니 집으로 가던 10살 짜리 소녀 로나는 실종되었다.연극<프로즌>은 소녀 로나의 실종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그 후 로나의 엄마 낸시는 아이들의 실종을 알리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수년 후 로나의 시체를 찾게 된다. 로나를 살해한 소아성애자 랄프와 감옥에서 랄프를 연구하는 정신분석의 아그네샤가 독백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아그네샤의 뉴욕과 이별-20년전 낸시의 가정생활-랄프의 재수없는 일-밤 비행-고통-농사,사창-아무것도 없는-뇌-티벳-코티졸-해마-시공간-로나의 뼈-용서등 단어들이 용서라는 주제를 향해  퍼즐을 맞추듯 이어진다.
 

병적인 살인과 악의적인 살인,연쇄살인,소아성애,정신분석,깊은 슬픔,분노,증오,복수,유괴,미수,유골,문신 등이 배우들의 연기로  모습을 드러내고 종국에는 증오를 넘어 선 고통의 산물인 로나의 살인자 랄프에 대한 낸시의 용서로 힘든 공연은 화해의 손을 내민다.그토록 갈망하던 복수와 증오를 내려놓게 한 낸시의 용서는 어떤 의미일까? 용서함으로써 어릴적 학대에서 고통받던 살인자 랄프를 와해시킨 그 용서는 또 다른 복수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 정도로 무겁고 가슴 벅찬 이야기지만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로만 관객이 집중하도록 한 김광보 연출 특유의 힘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극중에서 상당 많은 부분이 이래도 싶나 할 정도로 아름다운 언어로 묘사되고 있다.딸 아이의 유골을 들여다보는 낸시의 대사도 로나를 밴으로 데려가려던 연쇄살인자 랄프의 대사가 그렇다. 관객들에게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면서 캐릭터들에 집중하게 하는 방편인 셈이다. 
 

3명의 배우들이 품어 내는 연기력은 강렬하고 파워가 넘친다.이창훈 배우의 시종일관 조소하는 듯 하다가도 정신분석의 아그네샤의 어릴적 기억을 묻는 질문에 학대받던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는 숨을 헐떡이며 분노를 폭발시킨다.그리고 낸시의 면회 이후 가슴을 움켜쥐며 답답해하는 연기는 전신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연기력을 발휘한다.탈진할 지경에까지 이른다.
극단 맨씨어터의 대표이면서 딸을 잃은 엄마 낸시 역의 우현주 배우도 차분하게 대사를 이어가다가 딸을 잃은 엄마의 분노와 살인자를 향한  증오를 나타낼때는 활화산처럼 폭발시킨다.정신분석의 아그네샤 역의  정수영 배우는 차분하게 또박 또박 전문 용어를 명쾌하게 대사하면서 강연을 이끈다.랄프 역에는 이석준,박호산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이다. 그리고 낸시의 대사에서만 존재하는 피해자 로나의 언니인 잉그리드가 상당 부분 극중에 등장하는데,엄마 낸시에게 말한다. "엄마 이제 로나를 보내줘.아니면 엄마가 망가져" 엄마를 용서의 길로 안내하는 대사속의 중요 캐릭터인 셈이다.
극단을 대표하는 박호산, 이석준, 이창훈 배우의 3인 3색 랄프와 낸시 역의 우현주, 아그네샤 역의 정수영 배우가 보여주는 극한의 연기가 관객들을 몰입의 경지로 이끈다.7월 16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맨씨어터 제공)



[시놉시스]


연쇄 살인범이자 소아성애자 ‘랄프’, 살해 된 소녀의 엄마  ‘낸시’, 사이코패스가 질병이라고 믿는 정신과 의사
‘아그네사’.


1980년, 10살인 소녀 로나는 할머니 집으로 가던 길에 실종된다. 아이를 찾아 헤맨 20년간 낸시의 가정은 붕괴되고, 20년 만에 나타난 아이는 이미 실종된 해에 살해되었음이 증명된다. 범인은 소녀 한 명을 살해할 때마다 그것을 훈장처럼 몸에 문신으로 새기는 남자, 랄프이다. 그를 분석하기 위해 뉴욕에서 도착한 정신과 의사 아그네샤는 정상적이지 않은 뇌를 가진 랄프의 행위가 범죄가 아닌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어느 날, 낸시는 랄프를 만나겠다고 청하고, 그를 만나 용서한다고 말한다. 그 용서는 오히려 랄프의 죽음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 과정 중에 아그네샤 본인의 트라우마가 드러나게 된다. 아그네샤는 자신도 용서받을 수 있겠느냐고 낸시에게 묻지만, “고통과 함께 살아가라”는 대답을 듣게 되는데..


​[공연사진:맨씨어터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연명:연극 <프로즌 Frozen>
공연장:예그린 씨어터
공연기간:2017년 6월 6일(화) ~ 7월 16일(일) 
공연시간:화-금 오후 8시 | 주말 오후 3시 (화 공연 없음)
티켓가격:전석 50,000원
러닝타임:11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만 12세 이상 관람가능
작         :브라이오니 레이버리 (Bryony Lavery)
연출      :김광보
출연      :이석준, 박호산, 이창훈, 우현주, 정수영
제작      :맨씨어터
후원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MARK923, 미미컴퍼니
공연예매:인터파크 1544-1555 / 클립서비스 1577-3363
예매문의:1577-3363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 뮤지컬 스타가 모두 모였다!

 

DIMF , 대규모 갈라콘서트 <개막축하공연>개최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가득 채워갈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장익현, DIMF)이 개막을 축하는 대규모 갈라콘서트인 <개막축하공연>오는 6월 24일(토) 19:30에 대구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역대 최다 국가의 참가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한 DIMF는 오는 6월 23일(금) 영국 <스팸어랏(Spamalot)>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열 한번째 축제의 막을 올린다.

 

 

 

그리고 개막작으로 화려하게 시작하는 DIMF가 대구의 모든 시민 및 뮤지컬 마니아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개막축하 공연>이 라는 성대한 만찬을 준비했다.

 

 

 

뮤지컬배우 성기윤과 대구MBC 윤윤선 아나운서의 사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총 출동하는 제11회 DIMF  <개막축하 공연>은 무르 익어가는 초여름 밤을 뮤지컬의 감동과 즐거움으로 화려하게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전공연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제11회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음악학부 뮤 지컬 전공 학생들이 선사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 공연과 DIMF가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사전 공연부터 무대를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 것이며 본 공연의 오프닝 역시 지난 6월 11일 막을 내린 <제3회 DIMF뮤지컬스타>를 뒤 흔든 이석준(대상/안양예고3학년), 노용원(최우수상/중앙 대학교1학년), 김도연(최우수상/안양예고3학년)이 청소년이라 믿기지 않을 실력으로 수 만 명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제11회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온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배우 들로 <개막축하공연>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 ‘대박’ 이라는 찬사를 불러 온 뮤지컬 스타들을 살펴보면,

 

 

 

<레미제라블>, <위키드>, <아이다> 등 수 많은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대표적인 음악경연 TV 프로그램인 KBS ‘불후의 명곡’에서 종횡무진 활약 하고 있는 뮤지컬계 최고의 라이징스타(Rising Star) 뮤지컬배우 민우혁제11 회 DIMF의 홍보대사로서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이며 이날 민우혁 배우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 및 핸드프린팅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대작은 물론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군주>에서 열연중인 김선경, 중저음의 보이스로 <노트르담드 파리>, <서편제>, <오캐롤>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 서범석,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오페라의 유령>, <명성 황후> 등에서 활약하며 이제는 ‘주완이 엄마’로도 익숙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역시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손준호가 함께해 실제 부부가 들려 주는 달콤한 하모니로 제11회 DIMF의 개막을 축하하고자 한다.

 

 

 

 <레베카>, <팬텀>, <맘마미아>에 이어 뮤지컬 <투란도트>까지 접수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압도하는 뮤지컬배우 신영숙과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하고 섬세한 가창력으로 많은 뮤지컬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조정은, <노트르담드파리>, 뮤지컬 <투란도트> 등에서의 활약을 통해 이제는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정동하, <살리에리>,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준  최수형, 실력으로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중국 뮤지컬 퀸(Queen) 홍본영까지…모두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또한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전미흥행 대작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정상윤, 린지 <오!캐롤>팀이 총 출동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을 가득 채운 시민들과 함께 제11회DIMF 의 개막을 자축하는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든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환상적인 라인업을 구성한 DIMF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축제를 만들고자 했던 초심을 떠올리며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오직 DIMF이기 때문에 가능한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은 6월 24일 (토)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18:30부터 시작되는 사전 공연으 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켜 나갈 것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11회 DIMF의 공연 관람권을 증정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본 행사는 7월 2일(일) 12:10 부터 대구MBC를 통해서 그 감동을 안방에도 즐길 수 있다.

 

 

 

장익현 DIMF 이사장은  “1년을 기다려 또 다시 DIMF의 계절이 왔다” 며 “역대 최다 국가의 참가, 최대 규모의 공연작 등 화려한 수식어로 소개하기에도 부족할 만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겨주시고 DIMF의 새로운 도약에도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달라” 고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브랜드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뮤지컬만으로 개최되는 공연축제인 DIMF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며, 대구시민의 각별한 사랑에 힘입어 대구의 큰 자랑거리가 된 DIMF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오는 역대 최다 국가의 참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달려갈 제11회 DIMF는 오는 6월 23일 개막작 <스팸어랏_영국>과 함께 개막하 여 18일간 대구를 뮤지컬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와 감동으로 채워 나갈 것이다. (문의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