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11회 DIMF, 한국 뮤지컬의 세계 진출을 위한

 

< 제 7회 한국공연예술포럼 > 개최

 

영국, 중국의 뮤지컬 전문가와

 

공연예술계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전 세계 뮤지컬인이 주목하는 국제 뮤지컬 축제이자 아시아 뮤지컬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장익현)>이 한국 뮤지컬의 세계 진출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오는 6월 23일(금) 오후3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을 맞이DIMF와 한국공연예술포럼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국내·외 뮤지컬 및 공연 예술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뮤지컬 시장 현황을 재조명하고 창작 뮤지컬의 해외진출과 DIMF 글로벌화 방안을 강구하는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DIMF는 그 동안 국내·외 관계자와 함께 수 차례의 국제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 된 <국제심포지엄>은 DIMF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을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되어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국가를 대표하는 뮤지컬전문가의 열띤 토론으로 성공적 심포지엄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구에서 열릴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은 그동안 DIMF가 뮤지컬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개최해왔던 포럼과 달리 전국의 공연예술분야의 주요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건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고견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 <대한민국 뮤지컬의 미래, DIMF> 발제를 시작으로 제11회 DIMF의 개막작 <스팸어랏(영국)>의 제작사 RDL의 대표 리처드 달번(Richard Darbourne)<변화하는 뮤지컬 공연의 흐름-영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이제는 한국에서 영국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다.

 

이어서 상해문화광장극원관리유한공사 부사장으로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등 세계 명작뮤지컬을 중국에 소개해온 비원홍(元洪, Richard Fei)<중국뮤지컬의 발전현황과 길, 나아가야 할 방향>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중국의 뮤지컬시장과 비교 분석할 것이며, 순천향대 교수이자 뮤지컬 전문 평론가로 활동중인 원종원 교수<한국 뮤지컬의 해외교류 확대와 DIMF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DIMF는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 개최오랜 협력 관계를 통해 구축해온 해외 인프라에 기반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뮤지컬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또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에 대한 설정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DIMF는 본 포럼을 통해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DIMF의 역할을 확인하고 한국산 창작뮤지컬의 해외진출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영국,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 인도, 중국, 대만 등 역대 최다 국가가 참가하는 제11회 DIM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언에도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제11회 DIMF와 함께하는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참관 신청은 DIMF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및 참관 신청 : DIMF 053.622.1945)

 

 

 

 

 

 

배성혁 DIMF집행위원장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은 DIMF가 국제적인 뮤지컬 축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제11회 DIMF의 시작에 맞춰 열리는 <제7회 한국공연예술포럼>을 통해서는 한국 뮤지컬이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DIMF의 역할을 확인하며, 각국에서 참가해준 전문가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23일 개막작 <스팸어랏(영국)>으로 축제의 막을 올릴 제11회 DIMF는 18일간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대만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폴란드, 인도의 작품 등 엄선된 공식초청작품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며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DIMF)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결성14년차 한국의 걸밴드 ‘스토리셀러’의 신보 “원더랜드”

 

6월20일 발매




세상을 노래하는 14년차 걸밴드 ‘스토리셀러’가 2017년 6월20일, 8번째 음반인 ‘Wonderland’앨범을 발매한다. 2004년 결성된 ‘스토리셀러’는 전국무전투어공연이라는 이례적 기록과 함께, 한국, 일본, 대만, 중국등 1,000 회가 넘는 수 많은 투어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특히 2011년 정규 1집인 [XX]앨범을 통해 한국, 중국, 유럽 전역에서 발매 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으며, 락의 본 고장으로 불리는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팬들이 생겼다.

 

 

 

2017년 EP앨범‘Wonderland’는 이전 까지 거칠고 강렬했던 락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분위기의 음악적 시도를 한 앨범으로, 스토리 셀러가 가진 밴드적 색체에 전반적으로 일렉트로틱 사운드를 다양하게 차용하여 하우스 음악적 팝 성향이 두드러진 앨범이다. 특히 첫 트택 “Wonderland”는 보컬을 비롯한 악기 사운드에서 이러한 음악적 요소가 돋보이며, 흐느적거리는 듯한 리듬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디스코 리듬의 신나는 곡 “Jackpot” 역시 밴드 음악에 신스사운드를 녹여낸 ‘스토리셀러’의 새로운 시도라고 볼수 있다. “911”은 앨범의 수록 곡 중 가장 강렬한 락 사운드를 들려 주고 있는데 영어 가사로 작업한 곡으로, 세상의 아이러니에 대한 비판의 시선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Sportlight’는 밝고 경쾌한 락사운드 곡으로 힘들고 지진 현실의 청춘들에 대한 곡으로 인생의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행복의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길 희망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의 유일한 어쿠스특 트랙인 ‘별빛에_’ 는 MBC드라마 ‘황금주머니’ OST로, 달콤한 사랑의 설레임을 가볍게 풀어낸 곡이다. 마지막 트랙인 ‘Wonderland’(Another ver.)는 팝성향의 원곡 사운드를 밴드 사운드로 다시 풀어낸 보너스 트랙이다. ‘스토리셀러는’는 과거 결성시기부터 전국 무전투어로 그 결속력과 강한 음악인로써 역량을 쌓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소녀들에서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것을 음악에 담고 있다. 결코 틀에 갇혀지지 않는 자유분방한과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자세한 그들의 음악에 배어 나온다.  

 

 

 

 

 

(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폭소 만발 ‘평점 9.3’ 뮤지컬 <찌질의 역사>

 

내 생명을 그대에게~ 이색 할인 제공

 

6월23일 3차 티켓 오픈 예정

 

 

 

지난 6월 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한 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가 오는 6월 23일 3차 티켓 오픈과 이색 할인을 공개했다.

 

 

 

6월 23일 3차 티켓오픈, 헌혈 증 내고 40% 할인 받자!

 

ACOM 포인트 할인, 최대 50%

 

 

 

 

 

 

 

<사진제공=에이콤>

 

 

 

헌혈증서 제시하면 40%할인 받아. 주인공 서민기가 여자친구인 윤설하 생일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선물 헌혈증.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극 중 서민기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내 생명을 그대에게’라 이색 할인을 준비했다. 헌혈증서 소지자에게는 40%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것. 헌혈증은 할인티켓 증빙용으로 확인 후 공연팀에 기부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소지하는 것으로 헌혈이라는 숭고한 봉사행위에 함께 공연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의 기간 동안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기예매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ACOM 포인트 할인’이 추가되어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관객들을 위한 혜택을 확대했다. ACOM 포인트카드 소지자에 한해 최대 50% 할인이 제공되며, ACOM 포인트카드는 수현재씨어터 내 MD부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는 3차 티켓 오픈은 7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4회 회차로, 오전 10시부터 토핑 회원은 선예매 가능하다. 캐스팅 일정은 예매처 인터파크티켓을 참고.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개막 이래 연일 웃고 즐기기 좋은 뮤지컬로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네이버예약 평점 9.6과 인터파크 평점 9.3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예매처의 관람후기에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연이라는 수백 개의 관람평이 줄을 이었다. 현장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 계속되는 야유, 웃음, 한숨이 마치 방청객을 방불케 할 정도이며, 대학로 대세 뮤지컬로 등극할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에이콤>

 

 

 

김풍·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담은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대학로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송광일, 이휘종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신유라 박란주, 허민진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DIMF를 즐기는 각양 각색의 방법!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흥행돌풍

 

&  I am DIMF 공식파트너 인기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서 뮤지컬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 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가 오는 6월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DIMF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DIMF를 좀 안다는 사람들이라면 손 꼽아 기다리는 이벤트! <DIMF 만원의 행복> 판매가 지난 6월 17일(토) 동성로 특별부스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주말 내내 동성로를 뜨겁게 달궜다.

 

 

 

 첫 번째 티켓 구매자가 폭염 경고를 뚫고 티켓판매 4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등 치열한 티켓구매 경쟁이 펼쳐진 동성로 <만원의 행복> 특별부스는 티켓을 구입 하려는 관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아 예정 시간인 2시간을 훌쩍 넘어서 마감 되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미리 관람 하고자 하는 일정표를 준비해오는 등 철저히 준비된 모습으로 DIMF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고 있었으며 첫 날 많은 구매자가 몰리는 것에 대비해 DIMF는 하루 판매량보다 훨씬 많은 수량의 티켓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막작 <스팸어랏>, 폐막작 <폴리타>, 뮤지컬 <투란도트>는 티켓 판매 1시간을 조금 넘겨서 전 회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이틀째인 6월 18일(일)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날보다 더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불볕더위가 계속되었지만, 어제 매진되어 구매하지 못한 티켓이 있어서 다시 찾은 관람객부터 부모님과 함께, 친구와 함께,연인과 함께 동성로를 찾은 많은 이들이 길게 늘어선 행렬을 보고 뮤지컬 티켓을 만원에 득템해 갔다.

 

 

 

DIMF의 이벤트티켓 <만원의 행복>은 오는 7월 8일(토)까지 오후 6시~8시, 주말 오후 4시~6시에 매일 운영되며 6월 20일(화)부터는 삼덕파출소 앞에 위치한 dg티켓츠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DIMF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이 외에도 다양하다.

 

 

 

 올해 처음 티웨이 항공과 홍보를 진행한 DIMF가 보딩패스(항공권) 등에 찍힌 DIMF 홍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여행객에게 50%의 파격적인 할인을 내걸었고 또한 <Im DIMF>라는 타이틀로 DIMF의 공식파트너로서 함께하게 된 제휴업체 이용시 영수증 만으로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DIMF의 공식파트너를 지칭하는 <Im DIMF> 전국 약 200여개의 매장이 함께하며 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가앤쿡,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토끼정, 핸즈커피, 아웃백 등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2~30대을 대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대구를 출발해 서울 및 전국도 접수 한 서가앤쿡, 토끼정,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등의 브랜드를 보유에스앤 에스컴퍼니는 많은 외식 업체들이 지역에서의 성공을 업고 서울 및 수도권으로 본사를 이동하기 마련이지만 여전히 대구에 본사를 두고 지역의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예술축제인 DIMF와 파트너십을 맺어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No.1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대구 전 지점,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 110여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스페셜티 핸드드립 카페 ‘핸즈커피’의 대구 전 지점, 친환경 재료를 기본으로 깔끔한 한식 한상을 차려내는 ‘풀꽃밥상’ 전 지점, DIMF의 사무국이 위치한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 내 ‘닭한끼’와 DIMF의 공식후원사이자 1933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국수회사로 성장한 ‘풍국면’, 유럽에서 공수한 치즈만으로 브런치를 만들어내는 카페 ‘프로마치’(고대안암점) 등에서 6~7월간 이용한 고객은 DIMF의 전 작품을 20%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I am DIMF> 제휴할인

 

대상

I am DIMF 제휴업체 6-7월 이용영수증 소지 고객

혜택

제 11회 DIMF 유료공연 20% 할인 (1인 2매)

제휴처

-전국 매장 : 서가앤쿡, 토끼정, 소싯적, 바스코, 카페프로젝트, 풀꽃밥상

-대구 전 지점 : 아웃백, 핸즈커피

-풍국면, 닭한끼(삼성창조경제단지점), 프로마치(고대안암점_서울)

방법

- 인터파크 온라인 예매 시, <I am DIMF> 할인선택

- 관람당일 영수증 지참필/미소지시 차액 현장지불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뮤지컬의 대중화가 가장 주요한 목표인 DIMF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며 “세계적인 작품을 DIMF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혜택을 넓혀 나갈 것” 이라 전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23일 DIMF를 화려하게 장식할 개막작 <스팸어랏_영국> 공연팀 이 입국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를 눈 앞에 둔 제11회 DIMF는 이벤트 티켓 <만원 의 행복>을 매일 진행하는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