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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찾아온 연극<만리향>4호점 성수아트홀에서 개막!


지금 여기, 당신의 가족이 있습니다.

- 2014년 35회 서울연극제 4개부문 수상 작품 (대상, 희곡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 2015년 9월 예그린씨어터 앵콜 공연 매회 매진!
- 2016, 17년 한국문예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
- 2017년 만리향 4호점 성수아트홀에서 오픈

연극<만리향>은 2014년 35회 서울연극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고, ‘2014 서울우수공연작품 지역문화공간 순회사업’, ‘2014 한문연 세월호 사고관련 공연예술계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평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또한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재공연되어 대중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16년에는 ‘SH아트홀’에서 3호점을 오픈하였고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함안, 공주, 창녕에서도 공연을 하며 영역
을 점점 넓히고 있다.


이에 연극<만리향>은 2017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려한다. 대한민국 공연의 메카이며 연극<만리향>도 3년간 공연을 해 온 대학로를 벗어나 ‘성수아트홀’에서 가족의 달 5월에 공연을 한다.
2012년 9월에 개관한 성수아트홀은 예술창작기반을 마련하고 성동구민의 문화예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연극, 뮤지컬, 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들을 올려왔으며, 쾌적한 환경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대중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속에서 4년째를 맞는 웰메이드 연극<만리향>과 성수아트홀과의 만남은 많은 공연장이 집중되어 있는 대학로를 벗어나 지역의 문화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리향’ 4호점의 성수아트홀 개업으로 연극< 만리향>의 감동이 멀리멀리 퍼져나가 성동구민들을 비롯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문의는 아트리버 02)6498-0403 으로 하면 된다.

 

 

공 연 명: (연극) 만리향
공연기간: 2017년 5월 11일 (목) ~ 6월 4일 (일)
공연장소: 성수아트홀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4시, 7시 | 일 및 공휴일 4시 (월 쉼)
티켓가격: 1층 40,000원 | 2층 3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출연배우: 유안, 김곽경희, 장원영, 박복안, 권오중, 한일규, 최은경, 문지영, 김지은,
               정서연, 문학연, 송영주, 이성순, 명인호, 주진오, 김재형, 전은정, 이소라
작    가: 김원
연    출: 정범철
제 작 진:
조연출 _ 이새날 | 무대디자인 _ 김대한 | 조명디자인 _ 왕은지 |
의상디자인 _ 양재영 | 소품디자인 _ 김정란 | 그래픽 _ 김솔, 전진아 |
사진 _ 이지응 | 영상 _ 김지은 | 무대제작 _ 스테이지 원
주    최:성동문화재단
제    작 :극발전소301,성수아트홀
기    획:아트리버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사진제공:아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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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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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

들른 카페가 너무 좋았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올해의 한옥대상"에서

준공부문을 수상한 갤러리카페

가회 한경헌이 바로 그 카페다.

카페에 들어서면

문창살 사이로 비춰지는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고

또한 아늑하다.

2층도 분위기가 좋아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카페다.

북촌카페 가회 한경헌

한번 들러 볼 카페다​.

 

북촌카페

한경헌

입구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화분이

싱그럽다.

 

한국 전통의

약과도 판매한다.

 

북촌카페의 한경헌의 메뉴

사진들

커피잔과 그릇을 판매하는 것 같다

K스마일 캠페인

 

 

치자가 담겨져 있는 모습이

좋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올해의 한옥대상"에서

준공부문을 수상한 상장

 

2층으로 오르는 계단

 

2층의 분위기도 너무 좋다.

 

 

 

좌측이 화장실과

2층으로 통하는 통로다

다시 1층에서

커피를 마셨다.

커피 2잔과 약과

북촌카페 한경헌​

그림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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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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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을 들렀다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인도네시아 관광객

청춘남녀들이 단체로

그것도 한복을 단체로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행운이 있었다.

외국 관광객 100여명이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신기했다.​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은 세계적인 것이여~~~~~~~~~~~!

 

인도네시아 관광객들

사진으로 세어 보니 ​

98명~100여명이다.

 

북촌에서 내려와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국립민속박물관이​ 나온다.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정문 옆에

말타기 놀이를 하는

개구쟁이들의 조각이 눈길을 끈다.

 

 

한복을 입은 외국 관광객이

많다.

 

국립민속박물관 안내도

 

동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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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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