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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여행

겐트

Het Belfort

벨포르

벨포트

라고 불리는 종루다

 

종루에 오르면

겐트의 전경을 360도로 관람할 수

있다.

 

지금은 독립기념관으로 쓰인다.

Het Belfort

 

종루

숙소

호텔에서 나와

겐트의 종루를 관람하러 갑니다.

 

가는길에 들른 상점에서

만난 불독

주인이 공을 던지자

 아무 생각없이 물고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1층에 들어가

간단히 구경하고

 

지금은 독립기념관으로 쓰여

각종 전시물들이 있었어요

 

종루로 걸어서 가도 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전망대에서는

볼 수 있음

(완전 개방은 아님)

용 모형

Belfort 종루의 외관을

만들어 놓은 모형

대형 오르골이 움직이면

음악이 흘러 나와요

종루로 올라가는 계단

 

엄청나게 많은 사이즈의 종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종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VCR

다녀감을 추억으로 기록했어요.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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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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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는

와플과

초콜렛은

꼭 먹어야 한다는 불문율.

 

그래서 우리 일행도

겐트에서 가게에 들어가

와플과 초콜렛도 사먹고

핫초코도 먹었답니다.

 

 

벨기에에서 먹는 와플

여행중이라 더 맛있네요

ㅎㅎ

 

벨기에

겐트

아가씨가 와플을 굽고 있답니다.

 

메뉴표

가게에 있는 유제품들

 

와플 굽는 기계

 

 

개당 2.5유로 하는

와플

 

드디어 벨기에 와플

 시식합니다 

 

 

6명이 한개씩 먹어야죠

15유로 지불 ㅋㅋ 

핫초코

이 기기에서 온도조절이 되면서

굳지 않게 계속 움직이죠

이 아이가 눈 오줌은 아니고

우리는 따끈한 핫초코

핫초코

 

2.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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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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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122일 폐막 앞두고 연일 매진 사례, 유료점유율 94% 기록!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을 달성했다.

 

백석의 시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지난 16일 개최 된 제 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에서 ‘2016년 뮤지컬 작품상극본,작사상그리고, ‘연출상까지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극본,작사상을 수상한 박해림 작가와 연출상을 수상한 오세혁 연출은, 본 작품으로 첫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여기에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상을 수상하며, 2016년 독보적인 창작 뮤지컬로 기록 되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젊은 창작자, 박해림 작가와 채한울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여기에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오세혁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공연 되었다. 122일 폐막을 앞두고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유료 점유율 94%를 달성하는 흥행 기록을 선 보였다.

 

젊은 창작진의 가능성과, 뮤지컬 그날들’, ‘아랑가등의 전작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 받은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노련함이 빚어낸 값진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122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Information

공 연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일 시

2016115~ 2017122

장 소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

출 연

강필석, 오종혁, 이상이, 정인지, 최연우, 안재영, 유승현

스 텝

프로듀서 장상용연출 오세혁 박해림작곡 채한울

가사 백석,박해림,채한울음악감독 신경미안무 신선호

제 작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작품개발

우란문화재단

예 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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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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