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통 캔디

cuberdon

 

 

아라비아 고무(Arabic gum)로 만들어요.

색깔도 다양하네요.
작은코라는 뜻이라는데,코처럼 생겼네요 ㅋㅋ
아주 달고 맛있어요.또 먹고 싶어지네요.
안에 꿀같은 잼이 유달리 단맛이에요.

우리처럼 노천에서

이렇게 팔아요.

 

벨기에 전통 캔디

cuberdon

진짜 코처럼 생겼어요

 

ㅋㅋ

 

이렇게 샀어요.

보라색

 

5유로에요.

 

저위에 보이는 하얀색도 샀는데

그것도 5유로 주고

간식비 10유로 ㅎㅎ

이렇게 잘라 먹었더니

 

안에 보이는 달달한 꿀맛같은...

너무 달지만 바깥쪽의

고무 씹는 맛도 좋아요.

 

여기는 와플 사면서 가게에 있던

cuberdon

 

아무래도 노천보다는

더 깨끗한 느낌이네요

색깔도 참 다양하네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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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겐트의 낮과 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겐트의 야경은

또 다른 멋진 풍경입니다.

 

겐트의 야경은

낮의 분위기와는 또 다릅니다.

 

색다른 고성의 느낌까지 줍니다.

 

보트를 타기전

시간이 남아

수로 주변을 여기저기

다녔어요.

 

벨기에 왔으니

그 유명한

초콜렛도 먹어 봐야죠

 

초콜렛 가게 입니다

 

53% 코코아가 든

핫초코가

3.5유로네요

수로 주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어둠이 내리고 밤의 야경이

전개됩니다.

 

야경은 또 다른 겐트의

매력입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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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음원깡패제이세라실력파 투블럭 콜라보

 

감성 보컬 투블럭의 리더 김대성과 '음원깡패' 제이세라가 17일 정오에 '10분마다'를 발매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대성은 2014년 투블럭의 앨범 "시간을 돌린다" 발매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며 실력을 다져 가고 있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투블럭 김대성과 함께 콜라보에 손잡은 제이세라는 "언제나 사랑해" "사랑 시 고백구 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등의 히트곡의 주인공이다. 독보적인 보컬 실력파 제이세라 역시 다양한 O.S.T 참여, 공연 등등 많은 음악 활동으로 멈추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오면서 첫 듀엣 콜라보로 뭉쳐 2017년 첫겨울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두 남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 "10분마다"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채우고 포근하면서 따뜻한 멜로디가 뒤를 이어 담백하면서 시원한 보컬이 그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곡이다.

 

스마트하면서도 깔끔한 기타 선율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10분마다 가슴 뛰고 설레는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고 무엇보다 후렴구에 "10분마다"가 반복이 되며 탄탄하고 세련된 보컬이 힘을 더한 중독성 있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또한 이 곡은 감성 프로듀서 팀 가을 캣의 야심작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며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세션을 맡아 음악적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본인의 예명까지 만들어 개인 활동을 시작한 김대성과 2017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 제이세라의 첫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10분마다' 올 겨울 두 실력파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 "10분마다"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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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50% 3도 화상을 입고도 꿈을 잃지 않는 기획PD의 실제의 모습이 담긴 공연

- 이동근피디 상처 입은 사람들이 눈치 보지 않고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 배우 장원영 추운 겨울, 따뜻한 연극

 

연극 '주먹쥐고치삼' 이 올 겨울 따뜻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 '주먹쥐고치삼'은 불의의 화재로 인해 전신50%, 3도 화상을 입은 아이디서포터즈 이동근 PD를 모티브로 주인공 문치삼이 화재로 인한 화상을 입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이다.

 

34회 서울연극제에서 대상·연출상·신인연기상·희곡상을 수상한 연극 <만리향>의 정범철이 연출을 맡았다. 정 연출은 화상환자나 소방관 주제의 작품은 많지 않다. 창작극으로 연출에 참여해 많은 관객 분에게 애환을 전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 만들어나가고 있다.” 라며 연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미씽> ,드라마 <화려한 유혹>, <식샤를 합시다> 출연한 장원영 배우는 주인공 치삼의 아버지이자 소방관인 태성역할을 맡았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과 스태프끼리 즐겁게, 때로는 토론하면서 의미 있고 좋은 공연을 만들고 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 치삼 역을 맡은 배우 정용락,도창선, 이상민, 박도하,염혜주, 신진호,이나경 이 출연한다.

 

2016년 제 2회 윤대성 희곡상 수상을 비롯해 <보물섬>,<페리클레스>,<니 애비의 볼레로> 등을 집필하며 20대 작가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세한 작가와 <치고 박고> 등을 집필한 김성진 작가가 희곡을 집필하였다. 이번 공연은 화상환자를 후원하는 베스티안 재단이 주최·주관하며 공연의 일부 수익금은 소방관 처우개선과 소아화상환자들의 치료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20172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현재 SBS 나도펀딩,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크라우드펀딩 모금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연 <주먹쥐고 치삼>

 

*일 시 : 201721()~ 228()

*장 르 : 연극

*장 소 : 대학로 새우아트홀(168)

*런타임: 90분 예정

 

*연 출 : 정범철 (대표작 : 연극 <만리향>,<,돌아온다>,<액션스타 이성용>)

*작 가 : 김세한 (대표작 : 뮤지컬 <원이엄마>, 연극 <백돌비가>,<페리클레스>,<정글북> )

김성진 (대표작 : <치고 박고>, <비행 소녀- 그여자가 달고 있는 날개는 진짜일까> )

*출연진 : 도창선,장원영,이상민,박도하,염혜주,신진호,이나경

*가 격 : 3만원

 

*주 최 : 베스티안재단 / ()아이디서포터즈

*주 관 : 베스티안재단 / ()아이디서포터즈

 

*크라우드 펀딩

-SBS 나도 펀딩 : http://nadofunding.sbs.co.kr/project/77/

-다음 스토리펀딩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2660

 

 

(사진제공:()아이디서포터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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