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15 벨기에 겐트의 강렬한 첫인상
  2. 2017.01.15 벨기에 겐트 피자헛에서 먹는 피자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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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기차로 도착한

벨기에의 작은 시골 마을

겐트

우리는 모두 편안함을 느꼈다.

북적이지만 도시처럼

덜 복잡해 보이고

사람들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느낌

뭐 그렇다 ㅎㅎ

피자헛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인 호텔로 가면서

카메라에 담은

겐트의 짧지만 강렬한 시선들이다.

 

 

비교적 부산한

광장 중심지

크리스마스 마켓 준비중인 광장의

놀이기구가 인상적이다.

 

내륙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겐트-테르뉴젠 운하로

북해와 연결 된 벨기에에서 세번째로 큰 항구도시

겐트


 

 

 

 

 

 

헬데강과 지류인 리스강의 합류점에 위치한

겐트

 

 

 

마치 벽이 뚫린 듯한

벽화가 멋지다

수로를 따라 숙소로 간다

수로에서 노는

오리(?)들

나무에 있는 학들은

야간에는 푸른 색 빛을 띠며

마치 새들이 날라가는

형상을 띈다.

 

 

 

화분도 멋지네

겐트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타고 다닐 수 있다.

자전거 뒤에 아이를 앉힌

장치가 눈에 확 띈다

우리나라에서는 못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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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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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여행의 3일되는날

이탈리아에서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기차와 트램을 이용하여

벨기에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

겐트에 도착했다.

마침 점심때도 되고

배도 출출하여

피자헛에서

피자 뷔페로 주문하고 점심을 해결했다.

6명 비용이 88.5유로

인당 18,300원 정도다.

 

Pizza Hut

벨기에 겐트

피자헛

많은 사람들이 피자헛에서

점심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2층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표

 

다양한 피자들이

즐비하게 준비되고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이런 점심도 좋다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한다

 

추가로 주문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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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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