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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연과 풍성한 혜택은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마티네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마련!

 

:: 사진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마티네 이벤트 이미지 | 사진제공 = 연우무대 ::

 

지난 9 26일에 개막하여 추운 겨울, 공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해 주고 있는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2 13(), 20(), 27() 4 공연을 찾는 유료 예매자를 대상으로 전석 30% 할인은 물론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L홀더와 일러스트 책갈피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 <여신님이 보고 계셔> 연말 쟁쟁한 작품의 홍수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예매처 평점 9.6 기록, 대학로 스테디셀러의 입지를 다시   입증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속에 안고 있는 ‘여신님 떠올리게 하며  연말 가족, 연인,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으로 자리매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마련한 이번 마티네 이벤트는, 공연을 관람하러  관객들의 마음은 물론  손까지 가득 채워  것이다.

 

 

 

:: 사진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 사진 | 사진제공 = 연우무대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한국군과 북한군이 기상 악화로 인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서로를 경계하다 점점 서로 마음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이다.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라는 작전을 펼치며 미움과 다툼, 상처가 난무하는 전쟁 속에서 희망과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번째 시즌부터 참여했던 최연우와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김재범, 김신의, 성두섭, 홍우진, 윤석원, 김대현, 강기둥, 조풍래, 유리아와 신선한 매력의 서은광, 윤지온, 정휘, 임진섭, 호효훈, 강성욱, 손유동  새로 참여하는 배우들의 연기 역시 화제에 오르며 탄탄한 스토리를 끌어갈  있는 명연기에 대한 찬사도 매일 쏟아지고 있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내년 1 21()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12 14() 오후 2,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공연 문의 1577-3363)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장

대학로 유니플렉스 1

공연기간

2017 9 26() – 2018 1 21()

공연시간

평일 오후 8 / 주말공휴일 오후 2, 6 ( )

*12/13() 4, 8 12/20() 4, 8, 12/25() 2, 6, 12/27() 4, 8, 1/1() 2, 1/19() 4 공연 있음

*1/2() 공연 없음

티켓가격

R 77,000 / S 66,000 / A 55,000 / 시야제한석 30,000

관람연령

 11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 (인터미션 없음)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예스24(1544-6399),

하나프리(1566-6668), 클립서비스(1577-3363)

공연문의

클립서비스(1577-3363)

제작

()연우무대, is ENT, ()With HC

홍보마케팅

()Story P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시놉시스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국군 대위 ‘한영범 인민군 ‘이창섭’, ‘류순호’, ‘변주화’, ‘조동현 

포로 수용소로 이송하는 특별임무를 부여 받고, 부하 ‘신석구 함께 이송선에 오른다.

그러나 포로들은  위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폭동 중에 기상악화로 고장 나버린 이송선 때문에 

여섯 명의 병사들은 무인도에 고립된다.

유일하게 배를 수리할  있는 ‘순호 전쟁후유증으로 정신을 놓은 상태.

또한 생존 본능만 남겨진  병사들은 점점 야만적으로 변해간다.

한편 인질이  ‘영범 악몽에 시달리는 ‘순호에게 여신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순호 여신님에 빠져 안정을 되찾아 간다.

이에 모두는 ‘순호 변화시키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대작전 시작하고 

가상의 여신님을 위한 공동의 규칙을 세워가는데……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만든 신비의 여신.

과연 그들은 여신님과 함께 무사히 살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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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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