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겐트를 떠나며 다시 만나는 풍경들

 

성 니콜라스 교회,

종루,성 바프 대성당 등

벨기에 겐트의 관광지를

구경하고

런던으로 넘어가기전

겐트의 풍경을 다시 카메라에 담았다.

호텔에서

짐을 챙기러 가는 길에

만난 겐트의 풍경들이다.

 

 

우리의 아파트부녀회가 펼치는

야시장처럼

야시장이 열렸다.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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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류들

겐트의 대표적 관광

운하를 따라 즐기는 수상보트

 

유럽을 다녀보면

이렇게

어디든 낙서를 해놓은 데가 많다

우리같으면 난리날텐데

참 특별하다.

 

주차 벌금딱지

온통 그림을 그려 놓은 차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키는 어른들

 

자전거 탄 사람들이

많은 유럽

그리고 겐트 사람들

​

나 트럭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이래뵈도 벤츠야!

 

겐트를 떠나는 기념으로

주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