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주여행]목아박물관

경기도여주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박물관이

목아불교박물관이다.

 

목아박물관을 설립한

목아 박찬수는

1996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된 분으로

대한민국문화예술상과 만해상 등을 수상하였다.

 

경기도여주여행

목아박물관

 

맞이문(일주문)

사찰의 일주문을 한국적인 이름으로

만들었으며,

싸리나무 기둥을 세우고

청기와를 얹었다.

깨우처(매표소)

 

 

남근석

 ㅋㅋ

석주문

 

화강암을 재료로 솟대를 형상화하여

만든 문이다.

 

목아박물관

경기도여주여행

목아박물관의 티켓

비우소(화장실)

 

비우소(출입구 바로 앞에 있다)

 

성인 5,000 원이다

 

여주시민은 무료다

 

저기 좌측 위

첨성대처럼 생긴 건물이

하늘교회다

 

신문에서 본 사진이 이뻐 하늘교회 때문에 정작 갔는데, 

여기를 촬영하지 못했다.

 

좌측 상단 위가

석조 관음입상(박찬수 작)이다

 

 

 

목아박물관은

1989년 세워졌으며

 

1992년 문화관광부 제28호로 등록된 전문사립박물관이다.

 

 

목아박물관은

보물3점과 6만점의 유울을 소장하고 있다.

 

보물은

보물 제1144호 예념미타도량참법

보물 제1145호 묘법연화경

보물 제 1146호 대방광불화엄경

이다.

 

목아갤러리

목아박물관 설립자

목아 박찬수

​

목아박물관

3층 목아작품실=>2층 상설전시실=>지하 영상실 및 기획전시실

=>1층 특별전시실

 

순으로 관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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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는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다.

지하 독불장군

 

 

 

 

 

우측 상단

마음의 문(사천왕문)

 

 

사천왕문은 전통 사찰에서

일주문을 거쳐

부처님이 계시는 곳으로 향하는

두번째의 문이다.

동.서.남.북 사방에서 불법을 지키는

사천왕을 모신 공간이다.

 

 

대장전

 

고려시대의 양식인

주심포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500나한이 모셔져 있으며 ,

예천 용문사의 보물 제 684호

윤장대를 실측 재현하여 모셔 놓았다.

목아카페

MOKA CAFE

개천궁

 

한얼(人),한울(地),한늘(天)을 담은 이름이며

중당과 2익실로구성되었다.

 

조선시대 양식인

익공 팔작지붕으로서

환인과 환웅,대한민국의 국조인

단군을 모신 민족관이다.

 

석조미륵삼존불입상

 

오른쪽에 지장보살

왼쪽에 관음보살을 협시보살로 삼고 있는

미륵삼존불은 94년 박찬수 선생이

전통양식에서 머물지 않고

현대적 조형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창의적 삼존 도상형식을 창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