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찾았던 제주도 김경숙 해바라기 직영농장을

이번에 다시 찾았다. 

 

 

해바라기 군락지가 조금 적어졌다.

기존의 해바라기 군락지가 새로 심은 해바라기로 들어차 있었다.

여전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다..

 

 

 

 

 

 

 

 

 

 

 

 

 

 

2015년 7월의 모습이다.

 

 

좌측에 있던 해바라기 군락이

 

아래의사진처럼 변해 있었다.

 

 

 

 

 

여전히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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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노천가에 유료로 돈을 받는 해바라기로

다른 소유자의 것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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