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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막한 산길속 숲이 주는 아늑함을 느끼는 하늘재 트래킹은 남녀노소가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도 오를 수 있는 트래킹 장소입니다.

가족과 친구와 삼삼오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는 산길은 지친 업무나 생활에 활력소를 줄 수 있는 힐링의 장소입니다.

자 하늘재로 떠나 보실까요!

 

 

 

충주미륵대원지에서 좌측으로 가는 하늘재길

 

 

표고버섯이 1kg에 만원이에요.

 

 

충주하면 사과의 고장답게 길가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숲을 걸으면서 공부도 하고 좋네요 ㅎㅎ

 

 

 

 

 

 

 

아니 감탄했어요.

소나무가 어떻게 이럴 수 가 있을까요?

대한의 산하에서 우리들의 영웅 김연아 선수가 이렇게 다 정기를 받았나 봅니다 ㅎㅎ

 

 

 

 

 

 

 

 

 

담배와 라이터를 두고 간 의로운 시민들도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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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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