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수목드라마로 7월 2일 종영된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촬영지인 제주 조천읍 폐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드라마에서 강소라는 이 세트장에서 5시간동안 먼지를 마시며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하죠.

 

 

 

 유연석이 지붕에 올라가 수리도 하던 폐가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유연석의 집

지금은 펜션으로 손님들이 묵는데 안에는 시설이 아주 좋다죠.

우리 일행 중 제주를 잘 아는 분이 그러더군요.

 

 

 

 

 

 

 

 폐가 앞의 의자가 드라마에 나온 그대로 설치되어 있어요.

 

 

 

 

 

 

 

 

 

 여기는 강소라가 가방을 들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던 다리라죠.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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