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는 제주도 방언으로 지명도 협지라는 뜻의 섭지와 곶(串)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졌다고 합니다.

 

여명의 눈동자,단적비연수,거침없이 하이킥,런닝맨 등의 촬영을 했던 곳으로도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고요

드라마 올인의 세트장이었던 이 곳의 자연경관과 동떨어져 보이는 글라스하우스가 옆에 버티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 옆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기 등대를 수 많은 사람들이 오르죠.

 

 

 

 섭지코지 안내도

 

 

 

 섭지코지 입구에 손님을 태우고 온 말에게 시원한 물줄기로 샤워를 시키고 있네요.

 

 

 

 

 삼석총

 

무너져 내린듯하네요.

 

 

 

 

 

 

 두꺼비인지 개구리인지 ....

 

 

 

 

 

 생퉁맞게 버티고 있는 글라스하우스

지금은 1층은 ZIPPO박물관 2층은 MINT라는 카페로 쓰고 있어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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